넌 나의 비타민. '아빠가 빼빼로 많이 사주고, 젤리도 자주 사주고, 키위도, 초콜릿도, 빵도... 장남감도.. 많이 사주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게 아닐까 나 혼자 추축헤 봅니다.
길들여지지..
2013-09-1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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