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아침 새벽6시 고된 몸을 이끌고 일어나 6시30분 대충 빵으로때운 아침식사 7시 빽뺵한 만원버스를 타고 벌레들이 우글우글대는 무덤속으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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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