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여행 중에 소달구지를 타고 가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봤습니다. ^^ 어쩌면 촌로(村老)의 모습은 잊혀져 가는 가난했던 시절, 우리들 아버지의 모습인지도 모르겠네요..
풀피리™
2013-09-1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