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다 어머님과 누나 그리고 조카와 민박에서 기분 좋은 밤을 보내고, 조금 일찍 일어나 바로 앞의 아침 바다를 혼자 찾았다. 평오한 시간
hyungjoo.park
2013-09-07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