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들 너무 가까워서 익숙해져서 가장 소중한 존재들에게 잘해야하는데 내가 못나서 못되게만 군다. 남들이 보기에는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귀여울텐데 나만 모질게대해 미안하다.
푸른나비
2013-09-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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