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꿈은 꽃밭에서 뒹굴자. 달콤한 꿀도 몰래 먹고, 지천에 피어 있는 꽃의 향기도 독점해보자. 그래야 내일 빌딩숲도 무사히 견디지. 꿀잠~!
임주하
2013-09-02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