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연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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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그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보면 즐거워할 눈으로 듣는
빛으로 연주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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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가 악기로 연주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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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빛을 연주할 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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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도시에 빛으로 그린 오선지로
나만이 들려주고 싶은 빛의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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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아서 펼치는 빛의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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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꿈을..
당신에게 희망을..
그리고... 당신의 가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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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나만이 펼치는 음악을..
당신의 눈속에..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빛의 향연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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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이 들리십니까?
당신을 위해.. 연주하는..
빛의 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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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