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omment..364.. 흘러내리는 서글픔과.. 스스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와.. 타오르는 갈증과.. 스스로에 대한 수치를.. 비에 씻어 보려 하지만.. -- jh 14 --
물개도씨
2013-08-13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