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미 #3 미미야, 내가 너를 아껴서 니 사진을 세 장이나 올렸어. 우리 다음에 또 언제 만날 수 있을까? 벌써 보고 싶어. 이리 오라고 했더니 진짜 와서 오토바이 노리고 있는 미미.^^ 귀엽다. 캬캬^^
Flower. J
2013-08-09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