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 저 굽이길 돌아서면 누군가 반가이 맞이하고 있을까? 아니면 웅크린채 숨어서 놀래키려 준비하고 있을까? 알수없는 내일은 오늘을 설레이게 만든다.
찰스69
2013-08-0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