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에 흩어져 살아 온 세월... 언제 또다시 이렇게 모여 앉아 윷을 놀 수 있을까...? 흔하고 객쩍은 농에도 형제들은 까르르 숨이 넘어간다
Hayseed
2013-08-02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