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omment..361.. 약...6년전... 결혼을 약속했던 그녀와 갔던..태안의 어느 바닷가.. 디카로 멋진 일몰과..아련한 느낌을 잊지 못해..그후 1년이 지나.. dslr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어떤 기법도..보정도..모르지만.. 내 마음이 바라는데로..가벼운 스냅을 찍어보고 있습니다.. 충분히..많은돈과..시간을 투자할..좋은 대상인듯 합니다.. 저를..다스리게 해주니까요.. -- jh 14 --
물개도씨
2013-08-0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