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지는 햇빛에 눈 뜨기도 힘든 날.(눈물 질질) 흐드러지는 꽃을 겨우 쳐다보며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내가 꽃이었으면 무슨 꽃이었을까?
Flower. J
2013-07-3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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