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이른 아침부터 해가질 무렵까지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여준 타지마할. 이른 새벽부터 세끼를 굶어가며 하루종일 타지마할을 배회하며 기다린 결과 건물위로 잠시 얼굴을 내비친 푸른하늘과 흰구름을 함께 담을 수 있었다.
SHINE(샤인)
2013-07-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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