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구만. 자전거 한대와 사람 한명이 들어가면 꽉 채워지는 좁은 작업실안. 자전거수리가 생각처럼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듯 아저씨는 순간 피곤함을 드러낸다.
SHINE(샤인)
2013-07-2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