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놀이터, 사진가 손피오, 2012> 지금 손에 무엇을 쥐고 있는가는 상관없다. 머리 속으로 무엇을 떠올리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놀이 문화는 저때나 서른이 된 지금이나 상상력의 어깨에 슬며시 맥빠진 머리를 기대기 마련이다.
사진가 손피오
2013-07-1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