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 2013.07.14 # 01 아침에 일어나 해가 질때 까지 ,,,, 힌 장갑이 검게 변해 갈때 까지 ,,, 여러방울의 땀이 ,,, 눈물이 되어 갈때 까지 ,,, 서울 / 문래동
Metalrea [Metalrea™]
2013-07-16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