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푸르른 가끔 찾아가는 순천의 작은 마을. 인기척도 없고 사람의 목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지만 사람의 손길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 마을은 어느시점부터 시간의 흐름이 단절된 듯하다. 그래서 더 자주 가고 싶은 곳 상검 마을 ㅣ 순천시 황전리
ml is mw
2013-07-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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