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엊그제 태어난거 같은데 많이 컸다. 이쁘기도 하고 가끔 얄밉기도 하고 회사 생활이 가끔 고달프기도 하지만 이놈들 보면 또 힘이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tensai
2013-07-13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