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분수에서 남자아이가 물과 사투를 벌인다. 수군통제사였던 충무공 이순신이 내려보면서 뿌듯했겠다. 2013년 여름.
당나구
2013-07-08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