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chwitz A crow caws... 유난히 까마귀가 많았다...슬픈 영혼들의 넋은 아닐까... 제3수용소 입구에서..자꾸 뒤를 돌아보게 됨은 무엇이었을까... 왠지모를 두려움이 몰려왔다.
Greenbi
2004-02-10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