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놓지 말아요 서로의 실수로 너와 내가 상처를 받는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말야.. 그사람을 너무 걱정하는 마음에 모르게 언성을 높여버렸다 그리고, 난 또 괜한 상처를 받았다 서로 보듬기에도 이 짧은 시간을.. 이 아까운 시간을..
앨리s
2004-02-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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