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이라던 시간의 흐름속에서 ' 시간은 참 무딘듯 제법 빠르게 흘러간다 한순간, 정신을 놓는순간 잠시 잊고있던 시간들이 다시금 내머리를 헤집고만다 정신없이 살아봐도 빈틈이 있음에 어쩔수없기에 흘려보내본다 제법 잘 참아내고 있는듯하다
우희
2013-07-03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