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사이에서 아직은 잘 모르는 나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없이 매일 같은 혼돈 속에서 그렇게 지냈던 시간. 사방에 길이 없는 느낌... canon FX/ solaris 400
마음의렌즈
2013-07-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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