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또는 시작. 터닝 포인트. 아무리 기다려도 온다던 버스가 안와서, 결국 걸어서 되돌아가게 했던 곳이지만 이상하게 좋은 곳이었다. http://onemoretimeten.tistory.com/20
wws
2013-06-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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