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그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네, 알아요.” 조제가 말했다. - Françoise Sagan <한 달 후, 일 년 후>
那由他
2013-06-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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