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팬클럽 소미 할머니와 외할머니 온 방안에 소미 장난감을 있는데로 펼쳐놓으시고는 소미가 하는 대로 박수를 치고......웃고......즐거워 하십니다. 영원한 소미의 팬클럽....... 두분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소미 자라는 모습을 오랫동안 같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소미아빠 = 혜경낭군 = 봉림아빠
2004-02-09 22:2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