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하이서울 걷기행사에 참여했다가 ...
.
.
.
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