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in 다대포..부산 부산에 살지만, 바다를 보러 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 그중 다대포.. 화려한 해운대보다.. 젊음가득한 광안리보다.. 소박하지만 바다그림이 이쁜.. 속삭임 같은 파도소리.. 그래서 다대포는 빠지지 않고 다녀온답니다.. 개인적으로 힐링이 필요한 요즈음 다대포를 다녀왔습니다.
바람의 영혼
2013-06-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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