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친구와 소화묘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치관과 세상관이 같은 친구와의 여행은 서로에게 에너지입니다. 세상을 품고 온 소풍... 야 정말 기분좋다~
젊은날의 메모장
2013-06-1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