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연락을 자주 못해도, 얼굴을 자주 못봐도, 신경을 잘 못쓰더라도, 항상 곁에 있어주며 힘이되며, 의지가 되고 즐거움과 추억을 쌓아주는 친구들이 세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크라켄
2013-06-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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