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다. 그 어미의 마음을. 단언컨데, 그 마음은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당연히 여성의 몸뚱아리를 가졌다고 알게 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어미 된 자 마음에만 꼬물 꼬물 또아리를 트는 위대한 정념이다. 2013. 06. 13. 부천
내재하는외부
2013-06-13 21:0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