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강촌의 새벽 바람도 물결도 잠이들었다. 먼동이 고요한 새벽을 깨운다. 태안군 이원면 바닷가에서 처음 올립니다.
白巖
2003-05-06 17:4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