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뜸한 산중 낯선 객을 보고 마구 짖어대던 강아지 그게 나름 반가워하는 의사표시임을... 밭일 하시던 어르신들 새참시간 이것 먹어보라며 떡을 나눠 주시네요.
황금연못
2013-06-10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