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3권 사진은 부모님대항 50미터 달리기 경기였다. 안타깝게도 한분이 넘어지셨다. 아이를 위해 1등을 하여 공책 3권을 얻고싶은 부모의 마음이란... ^^; 1등을 놓쳤지만 마음만큼은 100점! 짝짝짝~~~ 한바탕 웃음지을 수 있는 행사를 보니 마음이 참 따스해진다.
윤하현의 사진첩
2003-05-0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