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친구와 함께 어쩜 이 아이들이 자라서 서로를 죽마고우라고 부를지도 모르지요. 서로 장난감 하나 때문에 싸우고 게임에 져서 씩씩거려도 먼 훗날 무거운 어깨를 두드려 줄수있는 그런 친구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uncle
2004-02-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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