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쌓고 쌓으며, 왜 이리도 힘들게 살아야 할까- 하면서도, 안쌓고 가만히 있자니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그런 해탈과 불안 사이를 청춘의 구석구석에서 고민해본다. 하다보면- 이라는 희망만 가지고.
TreeWithBlue
2013-06-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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