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 꽃과 같았다... 화려고 아무나 맡을 수 없는 향기가 나는 나의 사랑은 1436일만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언제나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으며, 듣을 수 있는 것에만 귀 귀울이던 나에게 당신은 마지막으로 보지도, 듣지도, 만지지도, 느끼지도, 자각 할 수 조차 없는 슬픔을 내 가슴에 묻어 버리고 쓸쓸히 떠나 버렸다..
Navi™
2004-02-09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