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할아버지는 얼마전 새로 들인 송아지 녀석이 아직 어려 부려먹기 사납다며 연거푸 불평을 늘여 놓으신다. 몇년후엔 든든한 일꾼이 되어줄 놈이 분명하다..
[cruise]
2013-05-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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