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웃질 않아도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 죽겠네. 해를 잘 못 봐. 그래서 나처럼 작은가? 그래서 너만 보게 되더라.
Flower. J
2013-05-11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