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연못 바쁘다는 핑계로 하늘 한번 쳐다보지 못하고 산다. 그나마 일부러 시간내서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는 것마저 없었더라면 봄이 온것 조차 모르고 여름을 맞이 했을듯 싶다.
난바람넌눈물
2013-05-11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