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련 ' 잊고살았다가도.. 가끔씩 나도모르게, 좋았던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잊고 지내다가도.. 문득 함께지낸 시간들속에, 너와 내가 웃고있는 모습이보여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이제 아무감정없다는 생각이들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아무렇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더이상은 내마음에 네자리는 없는줄 알았는데.. 함께한 시간들이, 예고없이 그렇게 내머리속을 스쳐지나, 내의지와 상관없이 가슴이 아프다하고 눈물이 너를 기억해 나는 또 그렇게 너를 그리워해..
우희
2013-05-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