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omment..318.. 내가..누구인지.. 무얼 잘할수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돈은 내게 어떤의미인지.. 친구들은 애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고... 세월의 흐름은..무섭기만 한거 같다. 내 머리속..자아는 사라지고..본능만 남아있는.. 떠나고 싶다...980엔이...복리 이자를 계속 불리면..언젠간 떠날겁니다.. 30 후반에...흔들리는 날 붙잡아줄...무언가가.. -- jh 14 --
물개도씨
2013-05-0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