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좁은 골목길에서 만난 선인장 주영씨~난은 사랑을 너무 주면 안된다고 하던데^^ 다육이 요즘 많이들 키우던데...저도 노란꽃을 피우는 다육이 입양해서 키우는데 적당히 무관심해도 잘 자란다는 말에 솔깃해서... 관심과 사랑없으면 금방 시들고 죽어버리긴 하더라구요 꽃도 나무도...싱그러움이 더해져가네요 집안도 집밖도...^^ 가을풍경님~골목길에서 선인장화분은 처음으로 봤습니다 어찌나 단단하게 매여 있는지 태풍에도 꼼짝하지 않겠던데요^^
별빛담기
2013-05-0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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