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제 많이 노쇠해져 있다. 그의 봄을 장식하던 목련은 무슨 까닭인지 가지가 잘려 그의 노년을 초라하게 한다. 함께 쇠하여 가는 것을 아는가, 그는 나를 알아 보는 듯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다가 펄쩍펄쩍 뛰었다.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u=78904&f=U&pg=8&p=753174
아직도못차린
2013-04-15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