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늦어버린 고백 때론 대화가 필요한 순간에도 이기심에 빠져 앞만보며 질주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이렇게 무겁기만 한데 인생의 황혼에 다다르면 "후회"라는 말을 하지 않을지.. 새삼 두려워지곤합니다. 늦지 않았다면 이제는 똑바로 서서 말하고 싶습니다. 미안하다고... Written By Boycarax
boycarax
2004-02-08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