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채워줘.. 그대 눈빛에서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허전함을 발견하다. 맨발의 그대 모습에 마음이 아팠지만 그대를 채울수 있는것은 내가 아닌 ... 다른 사람의 향기뿐.
egoist
2004-02-0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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