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만큼... 작년에 유학을 시작할 때,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찍을 당시에는 맨하탄이 뭔지... 내가 지금 가는 곳이 어딘지 모르고 있다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난 뒤에 사진을 정하던 중에 보인 이 사진은 제게 무언가 말해주었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 여러 꿈과 희망 그리고 좌절이 공존하는 곳, 이 곳이 바로 그 맨하탄이라는 것도요.
米소년™
2004-02-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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