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필름 스캔 중 내가 놀던 골목이 포장되기도 전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지금도 그대로인 유천연립 저 파란 나무문은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박우동씨
2013-04-10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