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지나고... . . . @오후. 겨울 @많은분들이 미니어쳐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 ) 매일 작은 풀에서 놀다 어느날부터 날이 추워졌습니다.. 그때가지고 놀던공.. 그때 놀던물.. 그리고 풀장위로 그늘을 만들어 주던 큰 침엽수는 바늘같은 잎들을 떨어뜨렸죠. 겨울인지..여름인지.. 내가 추운건지 더운건지 분간이 안되는 요즘입니다..
한새
2004-02-08 00:31